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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거점항과 해상무역 주제로 국제학술대회 개최

2020년 10월 19일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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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해양실크로드 국제학술대회 10.22. 오전 9:30~/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 -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는 ‘동아시아 거점항과 해상무역’을 주제로 오는 22일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해양실크로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06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해양실크로드 국제학술대회의 하나로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국제적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올해 국제학술대회는 한국‧중국‧일본‧베트남‧인도네시아에서 활동하는 해양실크로드 연구 전문가들이 동아시아의 해양실크로드 거점항과 해상무역을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한다.


  이번 행사는 윤용혁 공주대 명예교수의 기조강연 ‘동아시아 해양 문화와 무역’을 시작으로 ▲ 한국 해양 교통로 연구현황과 방향(윤재운, 대구대 교수), ▲ 14세기대 류큐열도의 교역항로와 항만(이케다 요시후미, 일본 류큐대 교수), ▲ 14세기 무역품으로 보는 인도네시아 주변 항로의 성격(위디야 나야티, 인도네시아 가자마다대 교수), ▲ 중국 해남도(海南島) 자유무역항의 근원(이엔건지, 중국 하이난대 교수), ▲ 15~18세기 베트남의 무역항과 해상교역(딘 티 레 후옌, 베트남 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 ▲ 고려 시대 해양실크로드 거점 정(亭)과 신안선(김병근,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관)의 발표로 구성된다. 또한, 주제발표별 지정토론이 진행되며, 오후 5시 30분부터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특별히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대면(오프라인)과 비대면(온라인) 진행방식을 함께 적용하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실시간으로 공개하여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코로나19로 인해 국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국내외 학자와 세계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열린 연구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국제학술대회 포스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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